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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경제 상식

미래 자동차의 방향 (feat. 전기자동차)

by HJ DailyBlogger 2021.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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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곧 전기차 와 함께 공존할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내연기관차의 배기가스 배출을 규제하고 ,친환경차 도입을 위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시다시피 상당히 빠른 가속화가 

진행중이며 2025년 25만대를 보급해 산업수요에서

차지 하는 비중을 14.4프로까지 끌어올린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성장 속도의 증가 이유엔 경제적인 요소

(보조금 및 세금감면, 통행료 감면, 주차요금할인, 화석연료 보도 저렴한 유지비용)

가 있고 전기차 충전소의 인프라 를 폭발적으로 만들고 있어 주유소와 비슷한정도의 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사람들의 친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전기차 구매에 많은 매력을 느끼게 한다.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금 덕분에 내연기관 차와 가격경쟁을 할수 있음. 또한 장기적으로 세금감면으로 인한 오랜유지를 유도.

 

 

 

이렇게 좋은 전기차를 그럼 다들 구매 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우리는 배터리에 단점을 너무나도 잘 안다.

용량과 배터리의 방전등 소비자의 구매를 망설이게 한다.

 

 

 

초기 모델은 1회 충전 주행거리 가 너무나도 짧앗고 주행거리가 짧아 자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들은 배터리의 기술의 발전과 그 기술발전은 배터리가격을 떨어트려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지속적으로 늘려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 충전만으로 주행가능한 전기차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전기차만의 장점들이 있다.

 

전기차 특성상 중저속에서도 가속이 상당히 강력하다.

저속에서도 강력한 토크가 발휘되는 모터의 특성때문에

가다 서는 주행이 많은 시내에선 스포츠카를 모는듯한 가속감각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전기차의 배터리 위치가

차량 아래로 배치되어 있어 무게중심이 낮아져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나타낸다.

 

그리고 엔진과 배기장치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없다.

내연기관의 엔진은 연료를 폭발시켜 피스톤을 움직이는 만큼 기본적인 소음과 진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엔 소음이 없습니다.

진동의 주요요인인 엔진이 없어서 떨림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는 유지보수해야 할 부품수가 훨씬 적고 구조가 단순해서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빠르게 성장해서

곧 사람이 없어도 자동차 혼자 돌아다니는 광경을 꼭 두눈으로 보고싶다.

그럼 우리는 유튜브나 넷플에서 영화를 보면서 부산까지 갈수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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