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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

신유빈 21년만에 AG 탁구 복식 금메달 북한vs대한민국

by HJ DailyBlogger 2023.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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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

전지희와 신유빈은 21년 만에 AG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2년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탁구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였는데요, 이번 상대는 북한으로 좀 더 화재가 되었네요

하이라이트부터 신유빈에 대한 정보까지 한번 알아볼게요~!

 

하이라이트(결승전 '금메달)

 

 

 

전지희, 신유빈 10대 30대를 넘나드는 환상의 복식조

전지희 신유빈 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복식 결승에서 북한선수 차수영과 박수경 조를 4:1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무려 2002년 이후 한국탁구종목에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이후 첫 금메달입니다

전지희는 한국탁구의 주력선수이며

신유빈은 어렸을 때부터 '탁구 신동'알려진 선수입니다.

무한도전에도 아주 어렸을때 출연했었고 얼마 전 놀면 뭐 하니에도 출연해서 낯이 익을 순 있습니다.

삐약이 신유빈 프로필

2004년 7월 5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고 현재나이는 19세입니다.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대한항공 실업팀으로 입단한다.

169의 훤칠한 키와 몸무게는 61킬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른손을 사용하고 셰이크핸드 올라운드형 플레이어입니다

신유빈은 어린 나이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을 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교 때부터..

각종 tv방송에서도 다뤘고, 국가대표 선수 중 가장 어린 15세에 데뷔했습니다.

각종 수상과 경력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밝은 모습으로 이미 많은 팬들이 생겨나고 있고, 어린 나이에 사회 기부를 하는 모습은

많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성숙한 모습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한국 탁구계의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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