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손절한다는 친구유형

유재석이 손절한다는 친구유형

 

"유독 연락이 잘 안 되는 친구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 친구들하고는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않아요"

 

자신이 편할때만 연락하고, 정작 내가 연락하면 받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나를 목적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인간관계에서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핑계일 뿐이다.

만남을 미루고 연락이 없다는 것은 그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뜻일 뿐이다

 

혼자 매달리는 관계는 가볍게 정리하자

정말 당신을 생각해 주고 당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친구들에게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자.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을 안 만날 수는 없다.

비즈니스 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있어도, 사실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람이

옆에 없을 경우들이 있다.

이럴 때 사실 마음의 병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슬픈가 본인이 잊힌다는 것이...

항상 자신을 생각해 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며 선택과 집중을 나를 생각해 준

누군가에게 해보자.

 

삶이 좀 더 가볍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