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추천:Death Must die

 

데스 머스트 다이는 죽음을 물리치려는 영웅들로 플레이하는 뱀서 라이크 게임입니다.디아블로와 비슷한 아이템 장착과 ui를 가지고 있으며 레벨업시 각종신의 강력한 축복을 선택하여적의 하수인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목차

• 게임특징 및 가격
• 게임의 장점및 단점
• 게임을 플레이하고 느낀 점

 

게임특징 및 가격

 

가격-7800원(Early Access)

 

게임특징-뱀서류 플레이 방식과 하데스의 스킬 업데이트 및 던전의 난이도 조정에

디아블로식 장비 파밍이 특징인 핵 앤 슬래시 게임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여러 가지의 신의 추복 중에서 선택하여 다양한 빌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나름 아이템들의 많아서 파밍 하는 맛도 있고 여러 조합을 조합해서 더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5명의 영웅을 해금하고 각각의 캐릭터의 특성에 맞게 아이템 및 스킬들을 골라서

최고난도 30단계를 완료하면 사실 게임의 끝을 본 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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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장점 및 단점

장점- 시원시원한 액션

스킬도 단계별로 나오는데 흰색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순으로 단계가 설정되어 있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혹시나 분홍색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맛이 있다.

뱀서류엔 없는 아이템장착 시스템이 어느 정도 콘텐츠 역할을 하기 때문에 파밍에 욕심이 난다.

강해지는 내 캐릭터를 보려면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단점-아직 게임의 완성도가 낮다.

치명적인 단점인 것 같다. 콘텐츠가 부족한 느낌 아직 완성된 게임으로 보긴 힘들 것 같다.

밸런스적인 문제가 많아서 특정 몇 가지 스킬이 쓸만하고

스킬구성의 시너지를 내려면 어느 정도의 운이 필요하다..

랜덤적인 시스템에서 어떤 신들을 골라도 재미가 있는 조합들이 필요하다.

또한 항상 같은 패턴의 몬스터들이  언제 어떻게 나오는지 게임을 하다 보면 숙지가 가능한 점.

한글화도 아직 진행되지 않아서 완전한 몰입감을 주는데 문제가 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

가격대비 재미는 분명히 있으나 아직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시간이 삭제되는 걸 볼 수 있다.

아직 Early Access 이기 때문에 패치를 기대해 보며 미리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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